안녕첫차 이승원대표(중고차협객)에게 중고차 허위매물 사기피해 도움요청해보세요!

중고차매매시 허위매물로 인한 사기피해가 빈번하다. 그런 와중에 허위매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편에서 대신 환불을 받아주는 등 피해 구제에 힘쓰고 있는 유튜버 안녕첫차 이승원대표가 화재의 중심에 서있다. 

 

경기도 부천에서 안녕첫차라는 상호로 중고차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이승원대표의 채널은 유튜브를 넘기다가 속시원하게 허위매물 딜러들에게 화도내고 욕도하는 등 사이다 영상이라는 식으로 소개가 되어 한두번 시청하다보니 이승원 대표의 팬이되고 말았다. 이승원대표야말로 자신의 직업을 통해 사회에 큰 기여를 하면서 신뢰감을 주는 홍보를 통해 사업도 성장시키고 있어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는 정말 멋진 사업가가 아닌가 싶다. 아래의 영상을 보면 속이 시원하다.

 

 

 

 

중고차협객이 된 배경

 

이승원 대표도 처음에는 허위매물을 올려서 손님들을 끌어온 뒤 다른 차량을 판매하는 식의 영업을 했었다고 한다. 그렇게 사업을 이어가던 중 단속에 적발이 되어 형사처벌을 받게 된 후,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정상적으로 성실히 일하며 업체를 운영하던 중 계속되는 허위매물 피해사례들을 보며 자신이 개입한다면 쉽게 해결이 될거라는 생각에 한 두번 도움을 주던 것이 이렇게 전국의 중고차 사기 피해자를 돕는 중고차협객, 중고차시라소니라는 별칭까지 얻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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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면 전화통화만으로도 이승원대표의 설득에 곧바로 환불을 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워낙 중고차 업계에서 오래 종사해 왔고 인천, 부천쪽의 마당발이어서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기 때문에 사건이 일사천리로 해결된다고 한다.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에게 도움을 주어야 한다. 하지만 시간과 노력을 들여 피해자의 편에서 허위매물 판매 딜러들과 통화를 하거나 만나기도 하면서 직접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고 환불을 받아주는 일을 다른 비용 없이 도와준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닐 것이다.

 

 

 

 

 

 

유튜버로서, 중고차딜러로서의 성공을 빌며

 

물론 홍보 수단으로서의 의미도 있겠지만 분쟁의 한 가운데에서 관여하고 결과를 이끌어내는 일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더구나 상대는 산전수전 다겪은 중고차 딜러들이기에 방송을 보면 욕설이 난무하기도 하고 물리적 출동이 일어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될 때도 있다.

 

이러한 위험부담을 안고 댓가없이 피해자를 돕는 일을 계속하고 있는 이승원대표같은 분들이 성공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이 유튜브 채널의 선한 영향력으로 허위매물의 건수 또한 분명히 줄었으리가 생각한다. 이미 경제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성공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더큰 성공으로 열심히 일하며 선량하게 살고 있는 중고차 딜러분들이 오해를 받는 일이 없어지고, 중고차를 사는 사람들에게도 피해가 없는 깨끗하고 신뢰받는 시장이 되기를 바란다.

 

 

※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의 부탁이나 의뢰를 받아 작성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